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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자리 워크넷 구인정보 Top5

모던타임즈 2021. 10. 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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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자리 워크넷 구인정보 Top 5

오늘은 창원시 일자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창원시 알아보기

창원은 한반도의 동남단 경상남도의 중부 남단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울산, 부산, 사천을 연결하는 동남 임해 중화학공업지역 내의 대규모 기계공업단지로서 경남 중부지역 산업경제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창원시와 같은 위도 상에 있는 도시는 부산, 김해, 진주, 광주시 등이며 같은 경도상에 있는 도시는 대구, 영주시 등이며 외국의 경우는 시베리아의 오호츠크, 만주의 하얼빈, 일본의 나가사키, 호주의 윈덤 등이 이에 속합니다. 

 

창원은 위치상 경전선과 남해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창원시는 부산광역시와 함께 한반도의 동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마산만과 진해만이 위치하고 있고 북쪽으로는 함안과 밀양, 동쪽으로는 부산과 김해, 서쪽으로는 고성군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창원시 1등 콘텐츠 내용

 

창원시 일자리 알아보기

지역마다 특징이 있지만, 창원시의 일자리는 청년,  중장년, 노인계층, 파트타임 일자리까지 시민을 위한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불문하고 나이와 직무중심으로 채용하는 민간기업의 채용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잡코리아, 알바몬, 사람인, 원티드, 인디드, 메디컬잡, 시설잡, 드리이 버스 등의 잡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창원시청 홈페이지 먼저 접속을 합니다. 아래와 같이 주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s://www.changwon.go.kr/main.do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시

「제1기 창원시 주민참여예산 청소년활동단」 모집 --> - 공모기간 : `21. 9. 28. ~ 10. 18.(20일간) - 모집인원 : 30명(의창구 7, 성산구 8, 마산합포구 4, 마산회원구 5, 진해구 6) - 신청자격 : 창원시에 주

www.changwon.go.kr

 

홈페이지 하단의 빠른 메뉴 '취업정보'를 누르세요. 일자리센터 페이지가 나옵니다. 

창원시는 경남 워크넷과 연계하여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경남 채용정보를 클릭하면, 포스팅 시점에 현재 일자리가 검색이 됩니다. 현재 1,626건의 일자리가 검색되고 있습니다.  많이 고용하는 구인정보를 중심으로 Top 5를 알아보겠습니다. 

 

 

창원시 일자리 직무별 Top 5

(1) 요양보호사 

 

요양보호사는 자격증이나 교육 수료를 통해서 쉽게 근무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근무시간을 본인이 꼼꼼하게 체크하셔야 합니다.  요양보호사의 재직하고 있는 나이는 40~60세가 많이 있으며, 지역 거주자 또는 2년 이상의 경력자들을 많이 선호합니다. 

 

임금 수준은 최저임금으로 시작하며, 주휴수당과 연차 소진이 어려운 직무이므로 현업에 계신 분들은 시급 1만 원에서 1만 2천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최저시급 기준에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주휴와 연차수당은 보장되는 것입니다. 

 

일을 처음부터 배우기에는 인하우스 근무가 좋기는 한데, 신설 병원외에는 구직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보시길 바랍니다. 

 

경력자에 한해서, 시급이 500~1000원 정도 오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업수당이 별도로 있는데, 단기/주간 보호사 같은 경우 병 실외에도 데이케어 같은 방문서비스가 있습니다. 지역마다 특징이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최근에 요양보호사의 근로기준법에 근거한 임금지급 시에 일부 법적으로 보장된 금액이 누락되었거나, 제대로 관리 감독하지 않은 사례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반드시, 근로계약의 세부내용을 확인하시고 법적으로 보장된 금액 및 기타 부당한 사례는 없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생산직군 

 

창원에는 산업단지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워크넷에서도 채용대행을 하면서, 기업지원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생산직의 종류와 기업이 다양해서, 공통으로 분류하기는 힘이 듭니다. 대표적인 기업 나열을 통해 모집군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다만, 자동차 관련 부품 생산직이 전체 생산직 모집에 40% 정도 차지하며, 월급은 최저시급부터 경력에 따라 연봉 5천 이상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적성과 교통, 장래를 위한 선택이니 세부요건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부요건 등을 살펴보면 공란이거나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를 하는 등의 별도 안내 문구가 뜨는 곳이 있습니다.

만약, 방문을 하라는 기업이 있으면 본인이 평소에 작성해 놓은 단장짜리의 이력서로 비교적 간단히 입사가 되는 곳이고, 00명 이상의 채용을 하는 곳은 워크넷의 양식 또는 사전 문의 후 접수하라는 안내가 있을 겁니다. 충분히 요건을 살펴보시고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경남 모빌 (캠핑카 제조) : 마산 합포구 ㅣ 월급 230만 원
신한 에이텍 주식회사 : 마산 합포구 ㅣ 연봉 3천~3천5백 ㅣ 생산자재 구매 입고 관리
현대정밀 : 의창구 ㅣ 품질 보증관리 ㅣ 연봉 3천~3천5백
성창 S&P : 성산구 ㅣ 가전제품 생산직 사원 ㅣ 일급 7만 1천 원 
동경 씨에스 : 성산구 ㅣ 시급 8720원 ㅣ 자동차 계기판 인쇄 보조원
신하 ENG : 의창구 ㅣ 시급 9천 원 ㅣ 자동차 부품 생산 
현대엔지니어링 : 성산구 ㅣ FM자산관리 ㅣ 연봉 3천100~5천300백
CNC선반 업무 ㅣ시급 9천원 ㅣ 15건 
설계ㅣCAD 관련 구인 ㅣ 연봉 2800~3000만 원 사이 ㅣ 10건 

 

 

 

(3) 운전, 운송, 배송직 부문 

 

창원시에는 산업단지가 많이 있습니다. 타 수도권/지방으로 가는 물류간선 지역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계나 장비 등을 조작하는 운전직과 물류에서의 화물 운반 운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화물 운송의 경우 회사에 소속된 일반 운전과 지입을 통해서 채용하는 지입제 방식, 영업차량을 직접 구하는 하청 방식 등이 많이 존재합니다.  채용공고를 살표 보니 대부분은 운전직 직원과 지입 방식 두 가지로 많이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화물운전과 지입은 꾸준히 있는 직업이며, 개인이 스스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직무입니다. 

 

다만, 톤수와 영업 넘버 구입, 처음에는 일을 배워야 하며, 임금도 250~500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아래와 같이 모집하고 있는 연봉 수준은 2800~3500 사이이며, 근무조건과 운전 세부사항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생산부문에 필요한 운전은 장비운전 외에 QC(품질관리)와 엔지니어 성격의 장비의 조작, 유지보수 등의 업무로 나누어집니다. 연봉 기준으로는 2,400만 원~4,000만 원까지 모집 직종에 따라 다양하니, 세부 요건 등을 확인하시어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구인정보중에 요양보호사의 운전직은 송영 직무라고 해서 본인이 집으로 가거나, 어르신들을 집까지 모셔다 드리는 업무를 말합니다. 일부 사무직의 운전직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운전이 가능한 사람을 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구인광고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4) 경비 부문 

 

산업공단 지역의 경비와 아파트 경비 등으로 나누어집니다.

경비 부문은 근무시간이 맞교대 3교대 등으로 근무시간이 순환됩니다. 일부 고정근무가 있기는 합니다. 세부요건 등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경비 분야의 임금은 최저시급으로 시작합니다. 경비 직군은 감시단속적 근로자로 분류되어, 사실 연장 야간수당이 일반직군에 비해서 차등 적용됩니다. 

그러나, 다른 직무와 겸업 또는 여러 가지 수당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겸업이란 순찰과 점검 이외에 시설 점검, 아파트의 경우 별도의 재활용 물품관리, 주차관리 등의 일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비 직무 이외에 일을 시키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아직까지는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일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다만, 경비하시는 분들의 나이와 체력 등을 고려하여 휴게공간 및 안내 초소에서의 근무환경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평균 월급으로 200~240만 원 정도입니다. 휴무일에 개인적으로 시간을 갖는 분도 계시지만 대부분 초기에는 건강관리나 쉬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경력직이 유리한 직무입니다. 바이오리듬이나 업무 이외 생활에 대해서도 패턴이 맞춰져서 편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경비직 무중에서도 보안과장, 조장, 반장 등의 중간 간부급의 일자리가 종종 보입니다. 

그러한 직무는 경비지도사 및 경력, 선임 배치교육을 수료한 부분을 채용하는 것으로서 대부분 2개월 이내에 긴급한 채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경비를 채용하는 경우 경비지도사가 선임되어야 하고, 배치신고를 해야 하는 경비업법 행정신고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경비지도사 자격증은 신중년 분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안정적이고 보다 오랫동안 근무를 원할 경우에는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입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경비지도사의 준비기간은 1년 정도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다만, 주위의 여건이나 다른 환경상 여유 있게 준비하려고 한다면, 2년을 잡아도 괜찮다고 합니다. 

 

 

 

(5) 미화 부문 

 

기업형 청소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호텔/상업시설의 미화 부분도 구인을 하고 있습니다.

미화는 공동주거시설 부분, 일반 상가 서비스 부문, 공장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아파트 등의 공동주거 시설은 비교적 상주시간이 긴 편입니다.

근무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최저시급이 많습니다.  

산업시설부문의 의 청소는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 안전과 직결되며, 세부적으로 나뉜 공간 등이 많아서 업무가 힘들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원청-하청에서 복리후생을 과거보다 많이 신경 써주는 편이라 지금은 근무가 수월하다고 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기타 중소형 공장 등의 미화는 200만 원부터~240만 원까지 다양합니다. 

 

업무난이도는 쉬운 편이나 근무시간과 일정의 대부분이 주 6일입니다. 빌딩이나 대형시설의 경우 주 5일 근무제도 최근에는 많이 도입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월급 수준은 파트타임 형태의 상용직까지 다양하게 모집하고 있습니다. 임금은 최저시급을 기준으로 근무시간과 주휴수당을 별도로 지급하는 수준입니다. 

 

남자분들도 많이 채용을 하는데요. 이유는 일부 청소 기계 및 수거 부분에서 채용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마무리

오늘은 창원시의 일자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각 지역에서의 채용정보는 즉시 취업이 가능하고 다소 중장년층과 경력단절 재기가 필요한 분들에게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창원시는 기업, 상업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도시의 성장세가 다소 주춤했으나,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지속적인 투자와 여건 조성으로 성장세를 다시 이루고 있습니다.   

지역을 불문하고 나이와 직무중심으로 채용하는 민간기업의 채용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잡코리아, 알바몬, 알바천국, 사람인, 인디드, 메디컬잡, 시설 잡 등의 잡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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