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청년 일자리 3년간 3만개 창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이하 SSAFY) 청년 교육, 채용, 창업등의 지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가 이미 추진하고 있는 '청년희망ON'의 가장 실효성 있는 파트너를 만난셈입니다. 청년 취업난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 삼성의 CSR확대에 대한 의지가 드러난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SSAFY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SSAFY 알아보기 SSAFY는 삼성이 30세 미만 취업준비생을 청년을 대상으로 1년간 무료코딩을 가르쳐주는 대표적인 CSR프로그램입니다. 또한, 미취업 교육생들에게 삼성이 매달 100만원씩 파격적인 교육지원금을 지급하며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삼성은 교육생들에게 중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SW, 참여강사 인건..